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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락 파크골프장 모습.<구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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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파크골프장 9개 소(288홀)가 잔디 생육 보호 및 시설 개선을 위해 실시했던 휴장기를 마치고 지난 1일부터 일제히 재개장했다.
시는 이번 휴장 기간 동안 잔디 생육뿐 아니라, 구장 안팎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 개보수를 완료해 파크골프 이용객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
홀컵 주변에 인조잔디 설치를 완료해 지속 가능한 파크골프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고, 티매트 주변의 잔디보호매트를 확장해 잔디 훼손 방지 및 생육 환경을 강화했다. 홀 안내판 교체, 안전망 추가 설치, 이동식 화장실 정비 등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도왔다.
특히, 오는 6월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 대회가 개최되는 동락파크골프장 진출입로 포장 공사를 완료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명품 구장으로의 쾌적한 시설 이용 환경을 구축했다.
시는 기존 구장 정비를 지속하는 한편,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양포 파크골프장은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기존 18홀에서 36홀로 확대되며, 산동 지역에는 20억 원을 들여 18홀 규모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현재 63홀로 운영 중인 구미파크골프장 역시 증가하는 이용객 수요와 각종 대회·리그전·클럽 월례회 개최 수요에 대응해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장 혼잡도를 완화하고, 일반 이용객은 물론 파크골프 동호인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시설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수연 체육진흥과장은 “재개장을 기다려온 파크골프 동호인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 파크골프 메카라는 명성에 걸맞게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