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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4월 말 기준 830ha 영농부산물 파쇄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5.12 11:43 수정 2026.05.12 11:43

↑↑ 파쇄 지원단 운영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최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통해 좋은 성과를 가졌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구성해 지난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4월 말 기준 193농가 58.5ha와 농기계 잔가지파쇄기 임대 실적과 산림녹지과 파쇄 실적까지 포함한 830ha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파쇄지원단은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상반기(1~5월)와 하반기(11~12월)에 집중 운영하며, 작업 수요가 많은 1~2월에는 주말과 명절 연휴에도 현장 지원을 이어졌다.

매년 봄철 산불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해 시는 지난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와 이를 통해 영농부산물을 적기에 처리함으로써 산불 예방은 물론 농촌 환경 개선, 부산물 퇴비화, 미세먼지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거뒀다.

찾아가는 파쇄지원 서비스는 읍·면·동에 신청하면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의 고령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단 사과·배 전정 가지, 고춧대처럼 병해 전염 우려가 있는 부산물과 감나무 3년생 이상 목재 등 파쇄가 어려운 품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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