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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충의공 탄신기념 및 문화제 행사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5.26 12:06 수정 2026.05.26 12:06

임진왜란 영웅

↑↑ 정기룡 장군 탄신 기념문화제 겨행 모습.<상주시 제공>

충의공 정기룡 장군 탄신 제464주년을 기념 및 문화제 행사가 26일 상주 사벌국면 충의사에서 열렦다.

탄신제 기념 문화제는 내빈소개, 탄신제, 헌화․분향, 기념·시상식, 한글 백일장, 충의사 사생대회도 함께했다.

탄신제는 초헌관 김홍배 문화원장, 아헌관 김종현 교육장, 종헌관에 정호용 후손이 봉행했으며, 송재엽 기념사업회 이사 집례로 김종환 전 상주교육장이 대축으로 술잔을 올렸다.

이날 제15회 충의공 정기룡 장군 전국 서예․문인화 대전 입상자 대상인 경북도지사 상에 한문 부문 한영수, 최우수상인 상주시장 상은 이효숙·최명진 씨가 각각 수상했다.

주용덕 행정복지국장은 “정기룡 장군 탄신제는 지역 자긍심을 드높이고 정 장군의 나라를 사랑하는 숭고한 뜻을 기리는 행사로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국가와 민족을 위한 희생과 책임, 진정한 지도력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경북도 박상배 문화예술과장은“충의공이 실천한 충성심과 효심, 그리고 진정한 용기와 희생정신, 책임감과 창의성 등 탁월한 지도력의 충의정신(忠毅精神)이 살아 있는 상주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북의 대표적 역사 문화 도시로 도약할 최적의 명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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