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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보궐 박형룡 민주당 후보, 사전투표 시작으로 현풍장서 유세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5.31 09:14 수정 2026.05.31 10:53

주말 표심 확보 위해 달성 전역 돌아
달성 발전, 여당 국회의원 1명 '읍소'

↑↑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후보가 배우 이원종 씨와 함께 현풍장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다. 박형룡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박형룡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10일째이자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달성 전역을 저인망식으로 훑으며 막판 표심 굳히기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오늘 오전, 배우 이원종 씨와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며 군민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장날을 맞은 현풍시장으로 이동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3선 중진 권칠승 국회의원과 결합했다. 박 후보와 권 의원은 주말을 맞아 현풍장터를 누비며 상인 및 군민과 호흡했다. 

이들은 유가읍과 현풍읍 일대 집중 유세에서 “침체될 대로 침체된 대구 경제를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며, “말싸움만 하는 정쟁 싸움꾼 대신 국회 다수당이자 이재명 정부와 곧바로 통하는 힘 있는 여당 의원 한 명 정도는 대구에 만들어 주셔야 달성의 숙원사업 예산을 확실하게 가져올 수 있다”고 박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 유세 역시 쉴 틈 없이 이어졌다. 화원읍의 대표적 명소인 사문진 주막촌으로 이동한 박 후보는 현장에서 서미화 국회의원과 합류했다. 

박 후보와 서 의원은 “대구의 30년 보수 독점을 깨고 달성의 실익을 챙길 진짜 일꾼은 오직 기호 1번 박형룡뿐”이라며 꼭 투표해 줄 것을 부탁했다.

사문진 유세 이후 박 후보는 화원 일대를 누볐다.

박 후보는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주말을 맞아 이원종 배우의 대중성과 권칠승 장관의 정책적 무게감, 서미화 의원의 진정성이 더해지면서 달성의 바닥 민심이 완전히 하나로 뭉치는 것을 느꼈다”며 “이미 대구 국회의원 12명 중 11명이 국힘이다. 이번 임기 2년짜리 보궐선거에서만큼은 오직 달성 발전과 예산 확보에 유리한 여당 후보를 선택해 주는 것이 유권자의 가장 영리하고 실용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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