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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우원식 전 국회의장, 1일 대구 수성못 출격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5.31 09:51 수정 2026.05.31 14:38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 전폭지지’

↑↑ 우원식 전 대한민국 국회의장(오른쪽)이 대구 수성못을 찾아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를 위한 대대적인 지지 유세에 본격 나선다.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 제공

우원식 전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1일 오후 3시 대구 수성못을 찾아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를 위한 지지 유세에 나선다.

우원식 전 의장은 국회의장 임기가 끝나자마자, 대구로 내려와 박 후보의 선거 지원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는 과거 국회의장 정책비서관을 지내며 지근거리에서 호흡을 맞춘 박정권 후보에 대한 우 전 의장의  신뢰와 애정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거를 앞두고 이뤄지는 우 전 의장 지지 방문은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며 역량을 다져온 박 후보의 행보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우 전 의장은 유세를 통해 국회와 정부, 그리고 수성구청을 하나로 잇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자처하며 박 후보 정책 공약 실현에 강력한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권 후보는 “의장 임기를 마치자마자 한걸음에 대구로 달려와 주는 우원식 전 의장께 감사 드린다”며, “우 전 의장의 든든한 지원과 힘 있는 여당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수성구의 해묵은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풀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어 “중앙 정치에서 쌓은 국정 경험과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온전히 수성구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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