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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령제 봉행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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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지난 1일 충혼탑 재 건립에 따른 위령제를 봉행했다.
이날 충혼탑 착공에 앞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위패 이안 사항을 영령께 고하기 위해 마련된 제로 강영석 시장, 유족, 보훈단체 회원 등이 참석,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충혼탑에 봉안된 위패는 공사 기간 동안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2층 전시실 내 임시 안치공간으로 이안해 모셔질 예정이며, 향후 충혼탑 정비사업 완료 후 신규 위패 봉안시설을 조성해 현재 충혼탑에 모셔진 호국영령들의 이름을 명각해 봉안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충혼탑은 건립한 후 60년이 경과돼 노후화된 충혼탑을 재건립하고, 주변 환경 및 진입로 등도 정비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참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 시장은 “충혼탑은 호국영령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공간” 이라며 “위령제를 통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