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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전경.<문경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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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업기계임대사업소 가은·농암지점을 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가은·농암지점은 15억 4000만 원(도비 5억, 시비 10억 4천만원)을 투입해 가은읍 성유리 200번지 일원 2,866㎡의 부지에 552㎡의 창고시설 등을 갖추고, 농용트랙터 등 22종 68대 농업기계를 임대할 수 있다.
가은·농암지점 개소로 가은읍, 농암면 농업인의 임대사업소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적기 영농 지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용트랙터, 파종기 등 가은읍·농암면 주산 작목에 맞는 기종을 도입하여 전략 작목 재배면적 확대 및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미자 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임대 사업소는 농업인의 작업효율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한다.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추가구매해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