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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문경소방서-경북소방학교 강정민 소방관,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6.05 10:25 수정 2026.06.07 07:26

고속도로 전복 사고서 신속한 인명구조

사고 현장 사진.<문경소방 제공>

지난 3일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 현장에서 문경소방서와 경북소방학교 소속 강정민 소방장이 신속 구조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 48분 경, 문경 마성 오천리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면을 지나던 강정민 소방장은 가드레일을 충돌하고 전복된 차량을 목격했다.

강 소방장은 즉시 사고 차량으로 접근해 내부에서 구조 대상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뒤 문경소방서 출동대가 도착할 때까지 지체 없이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출동대에 현장 상황과 처치 내용을 인계하며 정예 소방관을 양성하는 경북소방학교 교관으로의 전문성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민병관 소방서장은 “위험한 고속도로 환경에서도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선 경북소방학교 강 소방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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