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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미래 농업인, 포도 재배 과정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6.07 07:02 수정 2026.06.07 07:02

5회 걸쳐 교육

상주시가 지난 4일부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한국 미래농고 미래농업경영과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포도 재배에 대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은 ‘2026년 농업 미래인재 육성 현장 교육’의 하나로, 학생에게 전공 분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은 지난 5월 21일~오는 10월 8일까지 5회, 10시간 과정으로 포도 화수정형, 생장조정제 처리, 알 솎기, 봉지씌우기, 수확 실습 등의 중심으로 강의가 이어진다.

이날 2회차 교육은 포도 생장조정제 처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임을 병행하며, 학생은 처리 목적과 시기, 작업 방법 등을 배우고 포도 생육 상태를 직접 관찰하면서 생장조정제 처리 기술도 배웠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농업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을 이끌 미래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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