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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정착형 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경북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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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기초이음 프로젝트’사업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하고, 사업비 15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사업으로, 지역 고유자원을 연계한 창업지원, 신제품 개발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기업 지원을 통해 로컬 창업가 시장진입과 성장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유입, 청년·주민 지역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북 북부권은 산업과 일자리 구조가 농림어업 및 공공 서비스 분야에 의존하는 비중이 높고, 초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일자리 질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경북도는 북부권 지역자원 활용 이음 전략과 지역 로컬기업 안정화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자원 활용 창업지원 ▲지역정착형 기업육성 지원 등 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 자원 활용 창업지원 사업은 북부권에서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역 연계형 업종별 창업지원과 로컬창업 아카데미 개최, 성과 공유회 개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모델을 발굴하고, 창업기업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정착형 기업육성 지원사업은 창업 7년 미만 및 매출액 20억 원 미만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신규 판로 개척 지원, 맞춤형 밀착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북부지역 창업기업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성해 현장 의견을 지속 수렴하고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며, 지역별 지리적 여건이나 산업 특성을 반영한 지역자원 활용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기초이음 프로젝트는 2026년에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북부권 지역자원을 활용해 기초 간 이음 일자리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인구감소가 핵심과제로 떠오른 만큼 적극적인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과 고용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