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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경, 2026 전국 4인제 배구대회 개최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6.11 10:17 수정 2026.06.11 10:17

한·중 배구 교류, 국제 스포츠 도시로

↑↑ 4인제 배구 경기 모습.<문경시 제공>

오는 13일~14일까지 ‘2026 전국 4인제 배구대회’가 문경실내체육관 외 관내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문경 배구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 및 임원 등 약 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4인제 배구는 팀당 4명이 출전하는 경기 방식으로, 일반적인 6인제 배구와 달리, 코트 규격은 16×8m, 경기는 15점 3세트제로 진행되며, 2세트를 먼저 따낸 팀이 승리한다. 또한, 리베로, 포지션 폴트 규정이 없고, 2점차 듀스로 세트가 종료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대회에는 4인제 경기 뿐 아니라 일반 6인제 경기도 새롭게 도입했고, 중국 배구팀을 초청해 한·중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2026 전국 4인제 배구대회 참가를 위해 문경을 방문해 준 전국 배구 동호인과 중국 초청팀 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통해 문경이 국제적 스포츠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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