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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문경상주 단체 클럽대항 게이트볼대회 경기 모습.<문경시 제공> |
문경시와 상주시가 격년으로 교대 개최하는 ‘2026 문경·상주 단체 클럽대항 게이트볼대회’가 오는 20일 문경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다.
문경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 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문경, 상주 54개 팀이 참가해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관계자는 “게이트볼은 어르신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활기찬 사회적 교류를 돕는 최고의 실버 스포츠”라며, “양 도시 선수단이 부상 없이 안전한 대회를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품격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이 체육 활동을 통해 연대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적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