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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신경주대-경북경산산학융합원, 인재 양성 산학협력 MOU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6.19 19:09 수정 2026.06.21 08:25

외국인 유학생 특화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글로벌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 생태계 조성

↑↑ 신경주대학교-경북경산산학융합원,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경주대학교 제공>

신경주대가 지난 15일, (사)경북경산산학융합원과 지역산업 발전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경주대 구본기 부총장과 경북경산산학융합원 김봉환 원장이 대표로 참석,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산업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 실무 중심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 기획을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유학생이 졸업 후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글로벌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구본기 부총장은 “대학에 재학 중인 다수의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융합원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들의 성공적 진로 설계와 취업을 아낌없이 지원해, 대학과 지역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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