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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아버지 양육 참여 확대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6.19 19:22 수정 2026.06.21 08:28

12가족 대상 돌봄·소통·체험교육

↑↑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아빠와 함께하는 쑥쑥 성장일기' 프로그램에서 남성 양육자 교육과 자녀 체험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일환으로 아버지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빠와 함께하는 쑥쑥 성장일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 12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기와 2기로 나누어 각 기수별 6가족이 참여한다.

교육은 지난 13일~오는 7월 11일까지 매 토요일 오전 여성행복드림센터에서 진행되며, 기수별 3회기씩 운영된다.

경주시는 지난 13일 세움심리상담&부모교육연구소 유수근 소장을 초청해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날 교육은 ‘건강한 훈육의 기술과 소통법’을 주제로 아빠 양육의 중요성, 건강한 훈육 방법,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아이를 함께 키우는 문화는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버지와 자녀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것은 물론, 가정 내 돌봄과 양육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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