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망기업의 다른 이름은 미래까지 우리의 먹을거리다. 이 같은 것은 모빌리티·로봇·AI·ICT 등 이다. 이렇다 해도 시대는 항상 그 자리에 머물지 않는다. 미래를 향해 발전을 거듭한다. 이를 따라 잡아야한다.
모빌리티(mobility)는 사람과 사물의 이동성을 제공하는 이동 수단이다. 또는 지능형 서비스다. ‘이동성’으로 해석한다. ‘이동하기 위한 수단’이나 ‘그러한 수단을 제공하는 서비스’등이다. 운전자 없이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자동차 등을 말한다.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는 정보통신기술이다. IT는 인터넷, 휴대전화 등에 사용되는 전반적인 기술 등이다. ICT는 IT라는 큰 개념에서 통신(Communication)에 관련된 사업만을 지칭한다. IT속에 포함되는 개념이다. 로봇은 작업장에서 사람만큼이나 그 이상으로 일을 한다. 생각이나 감정은 없는, ‘사람 닮은 기계’다. 인간의 노동을 대신 수행한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은 인간의 지능이 가지는 학습, 추리, 적응, 논증 따위의 기능을 갖춘 컴퓨터 시스템이다.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시킨다. ‘인간의 지능’을 기계 등으로 인공적으로 구현한 것이다. 실현 가능성 등을 연구하는 과학 기술 분야를 지칭한다. 인공지능에서 ‘인간의 지능’을 유의해 볼 필요가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미래 혁신기술과 산업 발전을 이끌 글로벌 유망기업을 발굴한다. 오는 8월22일까지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혁신상’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FIX혁신상은 모빌리티, AI·ICT, 로봇 등 3개 분야서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을 발굴·포상한다.
수상 기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공모에는 심사에서 ‘최고 혁신기술상’(최상위 9개 사)과 ‘혁신상’(상위 15% 내외)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2일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기간 중 개최된다.
모든 수상 기업에는 국내외 바이어와 매칭해 준다. 국내외 언론 및 SNS서 홍보한다. FIX 세미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다. 차년도 FIX 단독 전시 참가비 30% 이상이나 할인된다. 스타트업에는 신용보증기금 U-CONNECT 데모 데이에 참여한다.
FIX 스타트업 아레나 IR 피칭 및 VC 네트워킹에도 참여한다. 플러그앤플레이(PNP)와 연계한다. 대구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 사업 선정 땐 가점을 부여한다. 투자 유치와 사업화를 위한 실질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지난 해에는 HL로보틱스(자율주행 주차로봇), 오토노머스에이투지(레벨4 자율주행차)다. 지역 기업인 티에이치엔(5G·6G 기반 투명안테나)과 모빈(반자율 도로통제 로봇) 등 9개 기업이 FIX 최고 혁신기술상을 수상했다.
베이리스(AI 모빌리티 스테이션), 씨아이티(차세대 AI 가속기용 보드) 등 21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HL로보틱스와 씨아이티는 ‘CES 2026’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했다. FIX 혁신상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을 발굴하는 대표 기술상’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22일까지 신청한다.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는 모빌리티, 로봇, AI·ICT, 스타트업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미래 산업 융합’ 전시회다. 지난해에는 500개 사, 2000여 개 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수출상담액 21억 7,700만 달러였다. 대기업 구매상담액 744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 규모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FIX 혁신상은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다. 지금은 과학기술의 시대다. 대구시는 행정력을 집중해, 글로벌 혁신 기업을 발굴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