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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교 난간걸이 화분 모습.<울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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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여름을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이 거리 곳곳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에 여름꽃 7만 4,736본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에 나섰다.
이번에 식재한 꽃은 여름철에 잘 자라는 백일홍,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초화류로, 울진남부교차로 등 도로변 화단 8개 소와 읍·면 소재지 등 시가지 화분 23개 소에 식재됐다. 또한 울진교와 수산교 난간걸이 화분에는 산파첸스와 웨이브페츄니아 5,389본을 식재해 주요 교량 구간에 화사한 경관을 연출했다.
군은 식재 이후에도 관수와 제초작업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꽃들이 건강하게 생육할 수 있도록 하고, 올가을까지 아름다운 시가지 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군민과 울진을 찾는 관광객이 거리 곳곳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 식재와 꾸준한 경관 관리로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