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홍보 모습.<문경경찰 제공> |
문경경찰서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운영 기간(5월18일~8월31일)을 맞아 지난 22일 문경 공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등 청소년 관련 단체와 합동으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및 신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활동은 청소년의 사이버도박 문제점 및 위험성과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처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자진신고 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진신고자에 대하여는 △전문기관 연계 상담 △선도심사위원회(훈방·즉결심판) 회부 기회 부여 △ 사후관리(선도프로그램 연계 및 면담) 등의 절차를 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사의 적극적 관심을 당부했다.
이규봉 서장은 “도박은 청소년 개인 문제를 넘어 가정과 사회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적극적 홍보활동과 선도·치유프로그램을 통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