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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상무 여자축구 첫 홈 야간경기 성료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6.23 14:21 수정 2026.06.23 15:11

300명 이상의 시민과 함께

 문경상무 홈 야간경기 모습.<문경시 제공>

한국여자축구리그(WK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문경상무 여자축구단이 지난 20일 오후 7시,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처음 홈 야간경기를 개최했다.

경기는 문경상무가 2023년 문경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홈 야간경기다. 그동안 경기장 시설 보완 사항으로 조명타워가 지난 4월 준공되면서 야간경기 개최 여건이 마련됐다.

이날 경기에는 주말 저녁임에도 300여 명 이상 시민과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문경상무를 응원했다. 선수들은 홈 팬의 뜨거운 응원속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으나, 수원FC위민에 0대2로 패했다.

다음 홈경기는 오는 27일 오후 7시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인천현대제철을 상대한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상무 첫 홈 야간경기가 많은 시민과 축구팬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모든 이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에 더 좋은 경기와 즐거운 스포츠 문화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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