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상주, 65세 이상 시민 대상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6.30 10:38 수정 2026.06.30 10:38

쓰리고 사업 시행

상주 보건소가 1일~오는 12월 31일까지 ‘어르신 쓰리go! 사업’을 운영한다.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결핵 예방과 감염병 예방접종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번 사업은 결핵검진과 예방접종을 완료한 65세 이상 시민에게 기념품 제공하며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된다.

참여 대상은 65세 이상 시민으로, 연 1회 결핵 검진을 위한 흉부 방사선(X-ray)촬영을 완료하고, 예방접종(폐렴, 대상포진,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가운데 2종 이상을 완료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한 후 시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방문해 흉부 방사선(X-ray) 촬영과 예방접종(폐렴, 대상포진)은 보건소에서 당일 검사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질병관리과 예방접종실(537-5123~5124)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가 높고, 예방접종은 감염병으로부터 어르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많은 어르신이 결핵검진과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기념품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