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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GAP 토양·용수 안전성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6.30 10:39 수정 2026.06.30 10:39

분석사업 시범 추진

상주시가 화동 포도 농가 대상으로 GAP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GAP 인증은 농산물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국가인증제도로 시는 4,985호, 인증면적 5,368ha(‵26. 6월말 기준)로 경북도 내 인증 면적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시와 농업인 및 인증기관 협업으로 이뤄진 결과로 농업의 중심도시답게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화동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GAP인증농가를 대상으로 토양 및 농업용수 안전성을 분석하며, 농가 자부담 없이 검사를 진행한다.

표본검사 대상 면적은 174ha로 87점을 분석할 예정이며 향후, GAP 인증 시 검사 결과를 활용해 7,820만 원 인증 지원비 예산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 대상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기 유통마케팅과장은“이번 사업은 GAP인증에 필요한 분석 비용을 지원해 농업인 부담을 덜고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시가 안전농산물을 생산해 유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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