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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김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이은진 기자 입력 2026.07.01 11:41 수정 2026.07.01 11:41

민·관 합동점검 및 기술지원

↑↑ 기술지원 및 합동점검 모습.<김천시 제공>

김천시가 지난 29일 관내 환경오염물질(대기·폐수) 배출업소 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민·관 기술지원 및 합동점검’을 마쳤다.

점검에는 김천시와 시 환경안전관리자협의회 회원이 함께 참여해 지도점검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였으며, 점검반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6개 소를 방문해 시설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방지시설 설치 및 변경 인허가 적정 여부 ▲방지시설 정상 가동 및 오염물질 누출 여부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등이다. 특히,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장에는 방지시설 가동 노하우 안내 등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미흡 사항이 발견된 현장에 대해 재발 방지를 위한 즉각적인 지도·계도를 마쳤다. 아울러 노후 시설 운영 기업에는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안내하여 자율적인 시설 개선을 독려했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단순 단속을 넘어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상생하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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