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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예천박물관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사진전

황원식 기자 입력 2026.07.01 12:49 수정 2026.07.01 13:07

7∼31일까지, 예천 독립운동 흔적 사진으로

↑↑ 역사여행 에세이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사진=예천박물관 제공>

예천박물관이 오는 7일 31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예천박물관이 경북도 호국보훈재단과 함께 추진한 '2025년 독립운동 관광 연계 콘텐츠 개발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경북지역 독립운동 사적지와 현충시설을 소개하는 역사여행 에세이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을 발간해 예천 출신 독립운동가의 삶과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사적지를 소개했다.

사진전에는 역사여행 에세이와 연계해 예천의 독립운동 유적과 현충시설은 물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을 선보여, 관람객이 예천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 참여형 SNS이벤트도 진행하며, 전시를 관람한 뒤 기억에 남는 예천의 독립운동가나 장소를 개인 SNS에 게시하면 선착순으로 역사여행 에세이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을 증정 할 계획이다.

안병윤 군수는 “책으로 만났던 독립운동 현장을 사진으로 다시 만나는 특별한 기회"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전시를 통해 예천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이해하고, 직접 역사 현장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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