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소속 엄예진(정구)·조하림(육상, 사진)선수가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아시아 무대에 나선다.
두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결실을 이뤄냈다.
정구 종목은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육상 종목은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경기 일정은 추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이번 무대에서 엄예진(정구), 조하림(육상) 선수는 대한민국과 문경시 이름을 걸고 도전에 나선다.
김학홍 시장은 “국가대표로 선발돼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는 엄예진, 조하림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최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으며, 시민과 함께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