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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개당 10원 적립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7.02 12:18 수정 2026.07.02 12:18

상주시가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시민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일부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한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1개월간 주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전 홍보와 이어 시민 접근성이 좋은 관내 주요 공공시설 5개 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설치 장소는 시청(상산로 223), 시립도서관(복룡2길 22), 보건소 내 노인종합복지관 앞(중앙로 111), 국민체육센터(영남제일로 1432), 실내체육관 신관(계산동 447)이다.

시가 도입한 무인회수기는 선불형 교통카드인 이즐(구 캐시비) 시스템과 연동돼 작동하며, 시민은 스마트폰에 ‘모바일 이즐’앱을 설치하거나, 실물 이즐 교통카드를 기기에 인식시켜 사용할 수 있다.

이즐 시스템상의 문제로 아이폰은 앱 설치가 불가능하며 실물 교통카드를 편의점 등에서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

실물 이즐 교통카드 가격은 종류에 따라 금액이 상이하며 일반적인 모델은 2,500원부터 판매된다.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크기에 상관없이 개당 10원씩 적립된다.

적립 금액은 대중교통(철도, 지하철, 버스)이용은 물론, 전국 주요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롯데리아, 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벤스 파스쿠찌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독과점을 막고자 1인 1일당 50개로 투입 개수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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