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제26대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사진>이 취임해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문경 출신인 신봉석 신임 서장은 1993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33년간 다양한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하며 전문성과 리더십을 쌓아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경북소방학교 교수 ▲경북소방본부 예산회계팀장 ▲고령 소방서장 ▲경북소방본부 회계장비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봉석 소방서장은 취임 당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간소한 취임식을 마치고 첫 일정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에 나서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신봉석 소방서장은 “고향인 문경 안전을 책임지게 돼 영광이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문경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