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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대경경자청, 제2회 입주기업 역량강화 교육 진행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06 11:02 수정 2026.07.06 11:19

생성형 AI로 제조 R&D 혁신, 입주기업 역량강화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입주기업 실무자와 임·직원 등이 '2026년 제2차 입주기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대경경자청 제공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이 지난 3일 영천 소재 ㈜한중엔시에스 대회의실에서 입주기업 실무자 등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입주기업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직무 맞춤형 교육으로 입주기업 역량을 강화해 업무 효율성과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차 교육에 이어 이번 교육 역시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 강의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하여 직접 AI 도구를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윤리와 '인공지능 기본법' 이해를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R&D 과제 기획 및 연구개발계획서(사업계획서) 작성 ▲생성형 AI를 활용한 연구자료 관리다.

이번 2회 차 교육은 랑잠 AI교육연구원의 강성희 대표가 맡았다. 강성희 대표는 생성형 AI 활용 및 직무 맞춤형 AI 교육 전문가로, 교육을 통해 제조기업 실무자들이 R&D 과제 발굴부터 사업화 전략 설계까지 AI를 활용해 제품개발 업무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실무자들은 AI를 활용해 시장·기술 동향 조사, 연구개발계획서 초안 작성, 공고문과 논문 등 기술자료를 업로드한 나만의 R&D 지식베이스 구축 등을 실습했다.

DGFEZ는 지난 4월에 개최된 1차 교육에 이어 이번 2차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3차 심화 교육을 이어가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주관기관인 (재)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직무대행은 “교육은 지역 제조기업이 고도화된 AI 도구를 실무에 접목해 연구개발 기획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직무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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