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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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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대경중기청은 오는 9일 오후 2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대구지방조달청,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한다.
상담회는 기술력을 갖춘 물산업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를 직접 연결해 공공조달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기관의 우수 물산업 제품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구매 담당자와 1대1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유자격 공급자 등록심사 제도와 한국전력기술의 원자력 분야 기자재 공급 유자격 제도에 대한 교육도 함께 열린다. 공공기관과 기업 간 협력방안 간담회, 대구지방조달청의 조달정책 상담도 마련돼 참여 기업들의 공공조달 제도 이해와 시장 진출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대구 달성에 위치한 국내 유일 물산업 특화단지로, 현재 15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지난해 기준 입주기업 총매출은 1조4천억원을 기록하며 지역 물산업 성장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상담회가 물산업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간 구매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조달 제도 교육과 정책 상담을 통해 기업들의 공공시장 진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