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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DGFEZ, '미래 의료 혁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세미나'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08 15:54 수정 2026.07.08 15:57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 참여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8일 '미래 의료 혁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8일 오후 2시, 인터불고호텔 대구에서 '미래 의료 혁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주최하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했다. 

현장에는 김희석 대경경자청 본부장, 김헌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센터장, 고동규 포항테크노파크 본부장 등 바이오·헬스케어 및 AI 분야 입주기업, 공공·연구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AI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의료산업 최신 동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 전문가 간 협력을 통해 AI 기반 바이오산업 발전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로 초청된 경북대 이현식 교수, 노바아이피 성락규 부대표, (주)브레인유 김광무 대표, 고려대 김승규 조교수는 ▲지역 바이오 혁신을 이끄는 대학의 새로운 역할 ▲기술이전 사례를 통한 IP 전략 ▲뇌파 분석 기술의 AI 활용을 통한 고도화 ▲임상 전 약물 약동학(PK) 예측 고도화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융합 바이오·의료 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개발 동향과 산업에 적용된 실제 사례들을 공유함으로써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해당 분야 입주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했다. 

미래 신산업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돼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AI·바이오 융합 분야의 공동연구 및 사업 연계 활성화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본부장은 “AI와 바이오 기술의 융합은 바이오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세미나를 통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바이오·의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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