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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달성 대표 축제 ‘100대 피아노’ 10월 3일 사문진 개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08 22:18 수정 2026.07.09 08:56

'멜로망스·웅산 참여, 장르 경계 허문다'
공연 넘어 달성 문화 브랜드 가치 확산

↑↑ 지난해 '달성 100대 피아노' 공연 연주 모습. 달성군 제공

달성군의 대표 문화축제인 '2026 달성 100대 피아노'가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달성 100대 피아노'는 1900년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우리나라에 처음 피아노가 들어왔다는 역사적 사실을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 달성 대표 축제로,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에 선정됐다.

올해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4년 연속 예술감독을 맡고 국제 콩쿠르 수상자인 김홍기, 박연민, 정한빈이 파트리더로 참여한다. 전국에서 선발된 100인의 피아니스트와 김광현 지휘자가 이끄는 '달성 피아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전곡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콰르텟과 보컬리스트 웅산, 감성 듀오 멜로망스도 출연해 클래식과 재즈,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공연을 펼친다.

공연에 앞서 공연장 일대에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사전 공연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훈 군수는 “달성 100대 피아노는 국내 최초 피아노 유입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담은 달성군 대표 문화 브랜드”라며, “군민과 관람객이 함께 예술의 감동을 나누고 달성의 문화적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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