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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시민 안전 확보 ‘앞장’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09 11:01 수정 2026.07.09 13:05

공로 인정받은 관제요원, 경찰서장 표창

↑↑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요원이 경산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 스마트시티 관제센터가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새벽 시간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신속히 발견하고 경찰에 알려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지난 21일 오전 4시 경 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옥산동 일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던 중 음주가 의심되는 인물이 주차된 차량에 탑승해 운전을 시도하는 상황을 포착했다.

관제요원은 즉시 경찰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실시간 동선을 제공하며 신속한 검거를 도왔다. 통행량이 적은 취약 시간대였음에도 불구하고,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과 발 빠른 대응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음주운전 범죄를 사전에 차단한 것이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해당 관제요원은 지난 7일 경산경찰서장으로부터 유공 표창을 받았다.

조현일 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모니터링이 시민 생명을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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