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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평통 청도協, ‘2026년 청소년 통일공감 生生토크’ 성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09 11:11 수정 2026.07.09 12:06

박권현 군수는 “청소년이 평화·통일 시각 넓히는 시간”

↑↑ 청도군이 모계고등학교 강당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가 ‘2026 청소년 통일공감 生生(생생) 토크’를 개최하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지난 8일 모계고 강당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협의회(회장 직무대행 김종태) 주관으로 ‘2026 청소년 통일공감 生生(생생) 토크’를 개최했다.

행사는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소통과 참여를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을 정립하고,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모계고 2학년 학생과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최근 북한 사회의 실제 변화상을 담은 영상 자료를 시청하며, 북한이탈주민 강사와 실시간 문답을 통해 소통을 이어갔다. 이를 통해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북한의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도 협의회 김종태 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크가 미래세대인 청소년에게 통일을 막연한 주제가 아닌 스스로 체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권현 군수는 “청소년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각을 한층 넓히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일문제에 대한 균형 있는 시각을 공유하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혀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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