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헤아림 가족 교실 운영 모습.<상주시 제공> |
|
상주시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 교실을 운영한다.
이 교실은 지난 7일~오는 30일까지 주 화·목요일 8회에 걸쳐 보건복지부 치매안심센터 표준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치매 환자를 이해하고 돌봄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다.
특히 가족 간 돌봄 경험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공감하며, 교육 종료 후 치유농업·문화체험 등 자조 모임을 연계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도 제공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가족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