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립도서관이 외교 및 국제정세에 대해 인문학 특강을 지난 10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60명을 모집한다.
특강은 '국제정세+K-방산+대한민국의 미래'란 주제로 조한범 교수를 초청해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 환경과 남북 관계 변화,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강의가 이어진다.
조 교수는 북한 및 통일 문제를 비롯해 국제정세와 외교안보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전문가로, 복잡한 국제 이슈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강연으로 알려져 있다.
시립도서관은 그동안 문학, 예술, 역사, 과학, 스포츠, 대중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시민에게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도 사회 변화와 시대적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강연을 통해 시민이 세상을 바라보는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인문학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시민이 새로운 생각과 경험을 만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