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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도 토목·건축, 수의직 공무원 162명 추가 채용

김구동 기자 입력 2026.07.12 14:06 수정 2026.07.12 14:06

토목 87명·건축 33명·수의 42명
건축·토목직 20일부터 원서 접수

경북도가 시·군 시설·수의직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 토목·건축·수의직 공무원 162명을 추가 채용한다.

이번 추가 채용은 시설직과 수의직 인력 부족으로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군의현장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건축·토목 분야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가축방역 등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채용 규모는 일반토목 9급 87명, 건축 9급 33명, 수의 7급 42명 등 162명이다. 일반토목 9급은 경산 12명, 안동 10명, 영천 7명 등 87명을 선발하며, 건축 9급은 문경시와 봉화 각 3명 을 포함해 33명을 선발한다.

토목·건축직은 임용 즉시 현장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필기·면접시험을 통해 경력 경쟁임용시험으로 선발하며, 연초 공고한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 계획에 반영해 시행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0일~24일까지 진행된다.

수의 7급은 8월 중 별도 채용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 일정과 응시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누리집(www.gb.go.kr)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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