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문화/건강

(재)예천문화관광재단, 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참여자 모집

황원식 기자 입력 2026.07.14 12:46 수정 2026.07.14 12:49

(재)한국정신문화재단 협력, 민간 공간 10곳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홍보물<(재)예천문화관광재단 제공>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경북도청 신도시 협력사업 '문화놀이샘터'의 프로그램 구성을 마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놀이샘터는 신도시 내 카페와 공방, 음악학원 등 민간 공간을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교류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모두 10개 공간이 참여한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참여 공간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 워크숍을 진행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역량을 높이고, 공간 운영자들은 워크숍에서 마련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각 공간의 특성과 이용 대상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간 운영자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며, 꽃과 음악, 독서, 뜨개, 향기, 미술, 심리상담 등 각 공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꽃이 좋아지는 시간, 꽃으로 시작하는 다정한 쉼표(플랜트콤마) ▲여름밤, 하회 북살롱(하회블랑제리) ▲악기와 소꿉놀이(함민수의 뮤직아뜰리에) ▲호록에서 ▲함께하는 음악 놀이터(음악놀이터)  마음아 놀자, 내 마음을 알고 성장을 디자인하다(행복공방 심리상담교육센터) ▲런치 뜨개 살롱(미미살롱 뜨개공방) ▲향으로 이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서리네 공방) ▲6인의 꼬마 마에스트로(이스트링음악학원) ▲그림으로 남기는 우리 동네 단골가게의 따뜻한 기억(제인교육문화원) 등 모두 10개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13일부터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운영 일정을 안내하고, 오는 20일∼2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참여 공간이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쌓아 향후 신도시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병윤 이사장은 “공간 운영자들이 주민 일상에 문화적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각 공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문화놀이샘터가 경북도청 신도시 새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