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농협 문경지부·영순농협, 농업용 급유기 11대 지원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7.14 17:26 수정 2026.07.14 18:19

농협에서 2,000만원 지원, 농업인 45% 부담

급유기전달식 사진.<농협문경지부 제공>

농협 문경지부와 영순농협이 14일, 관내 농가에 농업용 급유기 11대를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한 농업용 급유기는 990리터 면세유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매번 주유소에 가지 않고도 농가에서 언제든지 편리하게 주유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업비는 3,630만 원으로 문경지부와 영순농협에서 각각 1,000만 원씩을 지원했으며, 농업인은 구입 금액 45%만 부담했다.

이번 사업은 농협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농업특화사업으로 지원했으며, 이 사업은 농협과 농업인이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서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현덕규 지부장은 “농번기에는 시간과 노동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급유기 지원이 원활한 영농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순욱 조합장은 “급유기가 농업인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합원과 소통을 더 강화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