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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김현규 씨, 9년째 이어온 컵라면 기부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7.15 10:21 수정 2026.07.15 11:01


지난 14일, 기부자 김현규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컵라면 80박스(총 480개, 50만원 상당)를 황오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 했다. 

김현규 씨는 “앞으로도 작은 힘이나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상문 동장은 “기탁 컵라면은 기부자 마음을 담아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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