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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교육지원청이 15일 '청소년기 자녀 중독 행동 이해와 자녀 교육 역량 강화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경산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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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이 15일 '청소년기 자녀 중독 행동 이해와 자녀 교육 역량 강화 학부모 연수'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120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최근 청소년 마음 건강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자녀 발달 특성과 중독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청소년기 자녀와 소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연수를 진행했다.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신성만 교수를 초청해 청소년기 자녀 중독 행동 이해와 균형 회복과 대구과학대학교 황금석 교수의 부모 양육 태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양육 태도에 대한 해석을 주제로 강연했다.
연수에는 청소년 자해 및 위기 행동 예방을 위해 부모의 관심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자녀의 마음 건강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부모들이 실제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도움을 제공했다.
정수권 교육장은 “청소년기 자녀의 중독 행동과 마음 건강 문제는 학교와 가정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행동 이면에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