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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교육위, 과학경진대회 수상 학생 격려

김구동 기자 입력 2026.07.15 16:14 수정 2026.07.15 16:14

학생 창의적 탐구와 도전에 응원의 뜻 전해


경북 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한석, 사진)가 지난 14일 구미코 2층 전시장에서 열린 ‘2026학년도 경상북도과학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 학생과 지도교사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시상식은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제72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의 우수 학생과 학교를 함께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구현하는 대회이며, 과학전람회는 심층적인 과학 탐구와 연구 활동을 장려하는 대회다.

올해 도 대회에는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193작품과 과학전람회 153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22작품과 과학전람회 21작품이 전국대회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정한석 위원장은 “반도체와 전자산업의 중심지인 구미에서 학생들의 과학적 열정과 창의적인 성과를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끊임 없는 탐구와 도전의 과정은 학생들이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북이 과학전람회와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통해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도전과 교사들의 헌신, 교육 현장의 지속적인 지원이 함께 이룬 결과”라며 “수상 학생들이 앞으로도 자유롭게 상상하고 실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도의회 교육위도 학생들이 창의적인탐구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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