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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참여형 행사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7.18 14:26 수정 2026.07.19 10:54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참여형 행사’개최 모습.<문경시 제공>

문경 보건소(소장 권상명)가 지난 16일, 산북 내화리 새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80여 명과 함께 ‘2026년 산북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참여형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문경 보건소와 문경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중심 자살예방 안전망을 함께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마음건강 체험과 건강증진 홍보부스가 운영돼 호응을 얻었으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 소개와 생명존중 다짐 퍼포먼스가 이어져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에는 내화리 주민이 준비한 '온기나눔 행복밥상(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욱 부시장은 “생명존중은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안부를 묻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따뜻한 돌봄 문화가 산북을 시작으로 문경 전역에 확산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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