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전남 청소년 교류 단체사진.<경북도 제공> |
|
경북도와 경북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경북과 전남 청소년 간 상호 이해와 우정을 증진하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4일~16일까지 청도와 고령 일원에서 전남도 청소년을 초청해 '경북-전남 청소년 문화교류 탐방'을 개최했다.
탐방에는 양 지역 청소년 60명이 참가해 화랑도 체험과 전통문화 체험, 팀빌딩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 한국코미디타운, 소싸움미디어체험관, 프로방스, 고령 개실마을 등 경북 대표 문화·관광자원을 둘러보며 경북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교류는 청소년이 서로 다른 지역문화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세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경북의 역사·문화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이치헌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이번 탐방이 경북과 전남 청소년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양 지역 간 교류를 비롯한 관련 청소년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