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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쌀 미소진품, 전국 브랜드 평가 2위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7.20 10:19 수정 2026.07.20 10:19


상주 대표 쌀 브랜드인 ‘미소진품<사진>’이 2026년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전국 2위에 올랐다.

평가는 시중 유통매장에서 직접 구입한 제품을 수분, 단백질, 완전립, 싸라기 등 품위 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통한 품종을 검사한 후 전문패널 식미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상주 미소진품은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벼 한 품종으로 식미 평가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주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계약재배를 통해 종자 공급부터 재배, 수확, 건조, 저장, 가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시는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 포장재와 유통·판매 지원,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소비 촉진을 추진해 상주쌀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농업인과 지역 농협, 행정이 함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 홍보·유통 지원을 통해 상주쌀 미소진품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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