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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농협 문경지부·동문경농협, 취약농가 주거환경 개선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7.22 09:59 수정 2026.07.22 10:17

농심천심(農心天心)실천
도배·장판 교체 구슬 땀

NH농촌현장봉사단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농협 문경지부 제공>

농협 문경지부와 동문경농협이 지난 21일 NH농촌현장봉사단 활동 일환으로 동로면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농업인행복콜센터 상담을 통해 접수된 돌봄 대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확인한 뒤, 맞춤형 복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진됐다.

봉사활동에는 동문경농협 나누미봉사단이 함께해 노후된 주택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생활용품을 정리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현덕규 지부장은 “농심천심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NH농촌현장봉사단을 통해 돌봄 어르신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진 조합장은 “주거환경 개선이 취약농가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돌봄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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