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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범시민연합, 공설 추모공원 선정지 의혹 제기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7.23 12:55 수정 2026.07.23 12:55

행복상주민들기 범시민연합(이하 범시민연합)이 23일 상주 프리핑 센터에서 기자회견과 함께 공설추모공원 선정지에 대한 성명서를 냈다.

상주시가 추진한 공설추모공원 선정은 지난 2025년 9월 11일 추진위원회가 화서면 하송리 일원에 최종 후보지로 심의 의결했다.

그러나 범시민연합에 의하면 후보지 4개 중 중동 우물1·2리, 남웜 개운 15통은 산지 전용이 가능하나 화서 하송리 일대는 상주시청 산림녹지과와 경북도청 산림정책과에서 산지전용이 불가하다고 결론 내렸다.

이 후보지는 교통망, 경제·공정성 등 문제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면서 25도가 넘는 면적이 60% 이상을 차지해 개발 역시 부적절한 장소, 도심과 거리가 멀고 지대도 높아 겨울철 눈이 잘 녹지 않는 지대로 추모공원 입지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사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처음부터 투명하고 공정하게 신중히 재검토해야 하며,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상급 기관에 행정 사무감사도 청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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