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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동국대경주병원, 제5차 환자경험평가 ‘경북 유일 1등급’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8.01 10:20 수정 2026.08.02 11:13

환자 평가 의료서비스 최고등급

↑↑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전경

동국대경주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경북 지역 종합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환자경험평가는 입원환자가 병원에서 직접 경험한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의료 질을 평가하는 제도로, 의료진과 의사소통, 환자 존중,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환경, 환자 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환자가 체감하는 의료서비스 전반을 조사하는 평가다.

제5차 평가는 기존 점수 공개 방식에서 처음으로 1~5등급을 부여하는 등급제가 도입돼 국민이 의료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동국대경주병원은 의료진과 환자 간 의사소통과 환자 중심 진료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환자의 권리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석 병원장은 "이번 결과는 의료진과 교직원 모두가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며 의료서비스를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가 더욱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 환자 중심 의료를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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