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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 ‘금호이웃사촌마을 전시회’ 개최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8.01 10:40 수정 2026.08.02 11:17

↑↑ ‘금호이웃사촌마을 전시회’ 포스터<영천시 제공>

경북도와 영천시, (재)경북테크노파크가 ‘금호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영천 금호읍 화랑설화마을에서 ‘금호이웃사촌마을 전시회’를 개최했다.

‘금호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은 청년이 영천 금호지역으로 이주해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이주·창업·정착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하는 지역 활력 사업이다.

문화예술관광 분야 전시회 는 지역에 둥지를 튼 이주 청년창업가들이 풍요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누리고, 기존 지역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일상적 화합을 이루도록 기획됐다.

전시회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 8월 1일~9월 6일까지 열리는 1부 전시는 영천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지역 작가 5인(손정미, 김보경, 이수형, 하수현, 이미지)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10월 1일~11월 7일까지 열리는 2부 전시에는 금호의 예술적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 수상작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여 작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아트클래스’가 준비돼 있고 추억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및 포토존 등도 마련돼 있다.

김병삼 시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작가의 창작 열정을 자양분 삼아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하나가 되는 행사”라며 “금호읍이 가진 문화 관광 잠재력을 널리 알려 앞으로도 청년이 찾아오고 정착하고 싶어하는 활기찬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호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은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지역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일자리 창출, 주거 확충, 생활여건 개선, 공동체 활성화, 청년 유입을 목표로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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