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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 황리단길에 농특산품 판매장 4호점 개점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8.02 09:20 수정 2026.08.02 11:55

40개 업체 180여 개 품목 선보여

↑↑ 경주시, 황리단길에 농특산품 판매장 4호점 개장<경주시 제공>

↑↑ 주낙영 경주시장이 경주시 농특산품 판매장 황리단길 4호점을 둘러보며 전시 판매 중인 농특산품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경주시 농특산품 판매장 황리단길점’을 개점했다. 황리단길점은 경주시가 운영하는 농특산품 판매장 가운데 4호점이다.

개점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도의원, 김동해‧손윤희 시의원, 경주농특산품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황리단길점은 경주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체계적 홍보‧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관광객들이 품질 좋은 상품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판매장에는 지역 40개 업체가 생산한 180여 개 품목을 종류별로 전시‧판매한다.

경주시는 현장 판매와 함께 재구매와 주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매장을 상시 홍보‧유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황리단길의 관광 활력이 어우러져 관광객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는 상생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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