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임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 산림경제 실현을 위해 ‘2026년 울진 임업사관학교’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6일~10월 30일까지 운영하며, 프로그램별 운영 요일과 시간은 상이하다. 모집 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전화(054-789-6812)로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임업인 및 일반 군민이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정원은 30명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20만 원이며, 개인이 부담한다.
교육 과정은 ▲토양관리 ▲임간재배 및 종자관리 ▲산채 재배 기술 ▲병해충 및 농약관리 ▲포장 및 홍보마케팅 등 총 5개 강좌를 구성되며, 민간자격인 산야초 관리사 자격의 취득 기회 또한 부여된다.
황이주 군수는 “이번 울진 임업사관학교가 임업인에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기술과 경영 역량을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임업인 소득을 높이고, 지속 가능 산림경제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산림과 산림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