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환경교육센터가 4일 환경교육센터 강의실에서 초등 3~6학년 자녀와 보호자 12가족 24명을 대상으로 '환경과학 특강'을 개강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실험을 통해 환경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강은 최병우 센터장이 강의를 맡아 ▲플랑크톤과 물환경 ▲신재생에너지 ▲물과 과학을 주제로 관찰과 실험 중심의 재밌는 환경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병우 센터장은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환경문제를 과학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며, 아이들 호기심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