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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별산책 운영 모습.<한수정 제공>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오는 14일~10월 23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프리미엄 숙박형 프로그램 ‘꽃별산책, 달빛 아래 만나는 고산식물의 밤’을 운영한다.
‘꽃별산책’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대표 전시시설인 알파인하우스에서 전문 해설과 원예 체험, 교육연수동 숙박을 연계한 1박 2일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소규모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알파인하우스를 둘러보며 희귀·특산 고산식물과 고산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을 통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가족에게는 알파인하우스를 형상화한 레고 기념품을 제공한다. 체험 후에는 교육연수동에서 숙박하며 백두대간의 자연을 즐기고, 다음 날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꽃별산책은 전문 해설과 원예체험, 숙박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이라며 “백두대간의 밤과 고산식물의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